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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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일 오전 11시

 tvN 금토미니시리즈 ‘굿와이프’

 기자간담회가 있었군요~

ㅎㅎㅎ





기자간담회에서

 나나 양이 “양성애자 캐릭터를

제안받았을 때 부담감은 없었다고

캐릭터 소감을 말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오히려 신선한 매력으로 느껴졌고

그런 캐릭터를 본 적 없어서 걱정은 있었지만

잘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조사원 김단 역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하네요~


애프터스쿨 나나 양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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