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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

‘이 구역의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





 다나 씨는

이호재 감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외조의 여왕 김가연 씨는~



김가연 씨는

프로게이머 남편 임요환 씨를 위해

결혼 전 임요한 씨가 연습할 팀을 꾸려주고

차량, 숙소, 연습실 등 모든 지원을 하는데

약 5억원을 썼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김가연 씨 대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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