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가연 5억 내조 위해 임요한에게~
연예인 이야기2016. 8. 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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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
‘이 구역의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
다나 씨는
이호재 감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외조의 여왕 김가연 씨는~
김가연 씨는
프로게이머 남편 임요환 씨를 위해
결혼 전 임요한 씨가 연습할 팀을 꾸려주고
차량, 숙소, 연습실 등 모든 지원을 하는데
약 5억원을 썼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김가연 씨 대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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