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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의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와

장근석 SNS 허세글 대화~

ㅎㅎㅎ




"나는 사실 인맥이

그리 넓은 편이 아니다."


"나는 히딩크 감독님과

전화 통화를 해본 적이 있고..."

...


"그러나"

"나는 그들과 일촌이 아니다."

ㅎㅎㅎ





"얼마나 매력 있어~"



"감성적이잖아~"

ㅋㅋㅋ




"적당히 해 욘석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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