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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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씨가

29일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네요~

ㅎㅎㅎ



"뭐 아직까진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하지만 밤새 재우며

옆에서 소곤소곤 바로야 엄마야."로

시작되는 글과 함께~

ㅎㅎㅎ


아기가 표정을 다양하게~

엄마 닮아서 카메라를 잘 아네~

ㅎㅎㅎ


생후 97일


이름은 서바로


아들 이름이 서바로인 이유는?


남편과 결혼 기념 여행으로 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생긴 아들이라서

이름이 '서바로'라고 하네요.

그리고 영어식으로 거꾸로 하면

'바로서'가 되어 반듯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서바로'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엄마와 아들 사진 속에

행복이 듬뿍 담겨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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