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로드fc 콘도 테츠오 데뷔전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나이 66년생인

배우 김보성 씨가 적지 않은 나이에

로드 FC에 데뷔를 하는군요~

ㅎㅎㅎ

김보성 씨의 로드 FC 도전은

겉으로 보기엔 무모해 보일지 몰라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도전이기에 값진 것 같네요.

김보성 씨 데뷔전 각오 삭발식!

김보성 씨가 오늘 18일

로드FC 데뷔전 기자회견에서

로드FC 파이터와 관계자에게

누가 되지 않게 누구보다도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겠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화끈하고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고 하네요

ㅎㅎㅎ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경기

김보성 테츠오 데뷔전!

정말 잘 치러졌으면 좋겠네요~

김보성 씨의 데뷔경기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