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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에 출연한

곽정은 씨가 그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았다는 정은의 이야기를

들려줬답니다.



어린 시절

 성추행을 당한 사연...


5세 때 혼자있던 정은의

  바지를 벗겼던 아저씨...




중학교 때에는

슴만튀를 경험 했다고...





슴만튀 뜻?

'가슴을 만지고 도망간다'는 뜻




일명 바바리맨을

맞닥뜨리기도 하고




회사 출장에서 합류한 일행 남자가

침실에 난입한 사건 등등



이런 일들이 많은 여성에게

노출되고 있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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