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박진희 윤소이 한마디에 눈물 바다
연예인 이야기2016. 11. 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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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
젊고 화려했던 여배우
박진희 윤소이
...
그녀들이 늙었습니다...
60대 여배우로 변신한
박진희, 윤소이
우정 여행을 떠난
박진희, 윤소이
그녀들은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기 시작했고...
그저...
인사말 같았던 건강하라는 말...
건강하라는 말에 울컥...
젊음... 건강...
그 소중함을 체험하며
피부 깊숙히 느낀 거겠지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건강...
그 한마디 말만으로도
눈물짓게 만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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