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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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추천으로 발탁된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지난 5월 서울 도심에서 '구국 천제' 기도회에

단체 임원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군요.



전통행사를 재연한다면서

광화문광장에서 굿판까지 열었는데

이 행사의 내용을 잘 몰랐다는

전 여성부 차관 박승주 씨





그러나...


이 행사 부총재 겸 진행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기도문까지 읽었다는

전 여가부 차관 박승주 씨



뉴스 보도를 보면

전 여성가족부 차관 박승주 씨는


2013년 발간한 저서

'사랑은 위함이다'에서 자신은

전생을 47번 경험했다거나 전봉준 장군을

만났다는 주장까지 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우리 국민들은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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