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아나운서 박사모 집회에서 촛불 꺼버리자 외쳐
그냥 쓰는 글2016. 12. 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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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17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인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앞에서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 대처 집회를 연 박사모는
"탄핵은 무효다"고 외쳤고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그들의 한가운데 섰네요.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반국가 세력들이 나라를
뒤집으려 하고 있다.
가만 있어야 되겠나?
태극기의 바람이 태풍이 돼
저 촛불을 꺼버리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답니다.
집회에는
박사모 회원 수만명이 참석했고
박사모는 100만 명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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