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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은

 이번 탈당 대열에 참여하지

않았지요.





나경원 의원은 탈당을 유보한 이유로

“(탈당한) 유승민·김무성 의원이 합의하면

정강·정책을 우리가 그대로 따라가야 하느냐.

그건 아니다”라면서 ‘유승민·김무성 사당화’

우려를 지적했답니다.


이랬던 나경원 의원이

최근 대선 출마를 사실상 선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돕겠다고

나섰다고 하네요.


그랬군요...


그랬어요...



나경원 의원은

보수와 중도 세력을 규합할 수 있는

대선 후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뿐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중도 보수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지금의 국제정세에서

가장 필요한 인물이기에 반 총장이

대선 행보를 한다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랬군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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