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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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윤은

독일에서 최순실 씨 일가를 위해

오랫동안 집사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지요.





데이비드 윤은

"윤 대표" 또는 "윤 실장"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유라의 도피를 도왔을 것으로

보았으나 이번에 정유라 체포 현장엔

데이비드 윤은 없었던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군요.


데이비드 윤은

백색증(알비노 증후군)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얼굴색을

가지고 있었는데...


체포된 일행에 없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네요.





데이비드 윤 씨가

정 씨를 도와주고 있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정유라에게 묻자

"연락 안한지 오래 됐다"고 잘라

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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