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체포 데이비드 윤(백색증 알비노 증후군)은 체포된 일행에 없다?
그냥 쓰는 글2017. 1. 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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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윤은
독일에서 최순실 씨 일가를 위해
오랫동안 집사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지요.
데이비드 윤은
"윤 대표" 또는 "윤 실장"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유라의 도피를 도왔을 것으로
보았으나 이번에 정유라 체포 현장엔
데이비드 윤은 없었던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군요.
데이비드 윤은
백색증(알비노 증후군)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얼굴색을
가지고 있었는데...
체포된 일행에 없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네요.
데이비드 윤 씨가
정 씨를 도와주고 있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정유라에게 묻자
"연락 안한지 오래 됐다"고 잘라
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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