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에서 한석훈(김지한)이
금정도(안내상)와 김추자(오영실)가
친부모가 아님을 알게 되어
눈물을 흘렸네요.
"아들 아니잖아요.
왜 제가 아들이라고 속이셨어요?"
"아들..."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 한석훈(김지한) -
“나는 버림받은 그때로 돌아갔어!
당신들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