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지하차도 귀신 맨인 블랙박스 대방역 처녀귀신 정체?
연예인 이야기2017. 3. 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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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
대방역 지하차도를 공포로 몰고 간
수상한 여성 블랙박스가 소개됐군요.
차림새로 보았을 때
전형적인 한국 처녀 귀신의 모습
중앙 분리 봉이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였기에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상황
차량이 의문의 여성을 지나친 후에도
사이드미러에계속 그 여자가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는데...
대방역 지하차도를
공포로 몰고 간 수상한 여성의
정체는?
친구들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한 후
사라져 일행들이 당시 실종 신고가 됐던
여성으로
이 여성은 술에 취한 채
3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다닌 것
그렇게 술에 취한 채
헤매다가 도로 한 가운데에
서 있었던 것!
그랬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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