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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

대방역 지하차도를 공포로 몰고 간

수상한 여성 블랙박스가 소개됐군요.





차림새로 보았을 때

전형적인 한국 처녀 귀신의 모습


중앙 분리 봉이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였기에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상황


차량이 의문의 여성을 지나친 후에도

사이드미러에계속 그 여자가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는데...


대방역 지하차도를

공포로 몰고 간 수상한 여성의

정체는?


친구들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한 후

사라져 일행들이 당시 실종 신고가 됐던

여성으로


이 여성은 술에 취한 채

3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다닌 것


그렇게 술에 취한 채

헤매다가 도로 한 가운데에

 서 있었던 것!


그랬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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