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록커 김경호 편에 SM 걸그룹 신비 출신

오상은 씨가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을 했네요~

ㅎㅎㅎ

2002년도에

신비라는 3인조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오상은 씨

이특의 SM 선배!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니모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생활이 어렵다 보니까

아르바이트도 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는 오상은 씨

그랬군요...

그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