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인 김용만 씨가

호주 여행 중 아들 대학 합격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네요.

김용만 씨는

호주 여행 촬영 도중

문자 한 통을 보고는 얼굴을

두 손에 파묻은 채 오열하기 시작했고

갑작스러운

김용만 씨의 눈물에 주위에 있던

멤버들은 깜짝 놀라 걱정스러워 하고...

김용만 씨가 흘린 눈물의 이유는

아들 도현의 대학 합격 소식

때문이었네요.

김용만 씨 아들

김도현 군 대학 합격 소식이

방송을 탄 후 시청자들은 합격한 대학이

어느 대학 어디 합격한 건지 관심이

폭발하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