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개 프렌치불독 강아지, 한일관 대표 사망 관련 견주 연예인

자신의 아파트 내에서

프렌치불독 개에게 물려 패혈증을 앓았던

한일관 대표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네요.

한일관 대표를 사망에 이르게 한

패혈증을 유발한 개는 같은 아파트에서

마주친 한 주민의 프렌치불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런데 사망한 한일관 대표가 사는

서울 압구정 소재의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슈퍼주니어 그룹 멤버 최시원 씨가 똑같은 종류의

개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시원 씨가

견주라는 사실이 알려졌네요.

21일 오늘 최시원 씨의 여동생

최지원 씨 인스타그램에는 이와 관련

장문의 글이 올라왔답니다.

 글은

최시원 씨의 아버지 최기호 씨가

 작성했는데...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으리라 생각되기에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라고

사과 글을 올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