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노태현 "탈덕하면 맞아요” 논란 사과

 보이그룹 JBJ 멤버 노태현 군이

때아닌 구설수에 올랐군요.

최근 JTBC2

'색다른 인터뷰'에 출연한

JBJ 멤버 노태현 군이

"탈덕을 하시는 여러분.

탈덕을 하시는 순간 이렇게 맞아요"라며

허공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듯한 행동을 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답니다.

결국

‘탈덕하면 때릴 거라고 협박하는 아이돌’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캡처된 이미지가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일파만파 논란이

붉어졌고...

결국

이를 담은 영상은

현재 JTBC2 공식 계정에서는 삭제됐고

논란의 주인공 노태현 군은

JBJ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주의하겠으며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한편

JBJ 멤버는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 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