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탈퇴 윤철종 대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그룹 10CM(십센치) 출신

가수 윤철종 씨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뉴스가 떴네요.

윤철종 씨는

부산사상경찰서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합니다.

지난 해 7월경

경남 합천에 위치한 윤철종 씨의 지인

곽모씨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지인 곽씨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판매한 혐의로 4월 7일 구속돼

현재 1심 재판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듀오 밴드 십센치

멤버로 활동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돌연 그룹에서 탈퇴한 윤철종 씨의

대마초 흡연 혐의...

안타깝네요.

왜 대마초 흡연을 해서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