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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으로

한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지요.


또한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되는

여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답니다.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스티븐 연


과연 그가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이어

'버닝' 출연을 확정 짓고, 한국 영화감독들과

인연을 계속해서 맺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영화 '버닝'은

오는 9월 중순 크랭크인 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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