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에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씨를

2018년 1월 1일 열애설 주인공으로

터트렸네요~

ㅎㅎㅎ

지난해 말

두 차례나 열애설이 불거졌던 터라

팬들의 반응이 예년만큼

 뜨겁지는 않네요.

 지드래곤이 사랑에 빠진

이주연 씨는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더킹', '사임당 빛의 일기', '특별시민'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등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이주연, 지드래곤은

다정하게 찍은 콰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첫 번째 열애설이 터졌고

이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배경이 똑같다는 이유로 둘이 사귀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의혹이 다시 한번

제기됐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비슷한 구도와 배경의 사진이

두 사람의 SNS 계정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네요.

ㅎㅎㅎ

참고로

이주연 씨 나이는

1987년생으로 32세(30세)이며

지드래곤 나이는 1988년생으로

31세(만29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