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 씨가

남편 '왕진진'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해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낸시랭 측은

남편 왕진진 논란을 직접 해명하기 위해

낸시랭과 왕진진이 직접 기자회견을

12월 30일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낸시랭과 왕진지의 기자회견은

 12월 30일 오후 3시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왕진진 위한컬렉션 회장은

과거 강간범 전자발찌 이력과

최근 횡령 혐의 고발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일반인 등장!

유력 인사들의

성상납-폭행으로 삶을 마감한

故 장자연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된

편지를 위조해 유죄 판결을 받은 전준수와

동일인물일 가능성에 대한 의혹!

이러한 논란에 대해

낸시랭 왕진진 부부가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진실을 밝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