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배우 김민석 씨가

나이 27세 동갑인 미모의 모델 겸 배우

이주빈 씨와 5개월째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뉴스보도가

 나왔네요~

ㅎㅎㅎ

김민석, 이주빈 씨는

지난 7월부터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커플인 만큼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최근 두 사람은 일본 후쿠오카로

동반 출국해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민석 씨의 여친

모델 이주빈 씨는 DSP연습생으로

 걸그룹 레인보우 원년멤버였던 배우로

블락비 뮤직비디오 ‘예스터데이’에 출연해

170cm의 큰 '키'에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을 받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민석 씨의 여자친구

모델 이주빈 씨는 최근 방영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 양익준 감독

단편영화 ‘라라라’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내년 방송되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선샤인’ 출연을 확정 지은

신예 배우라고 합니다.